Search
💡

네이버 GFA의 기본 요소

정리한 날짜
2023/06/21
선택
최종 편집 일시
2023/06/21 15:24
키워드
배너를 만들 때 하지 말아야 할 요소
1.
예쁘게 만들려한다
2.
크레이티브한 척 할려고 한다
3.
가이드만 맹신하고 다양한 시도를 하지 않는다
4.
디자이너 관점으로 배너를 만든다
5.
제품의 본질에 너무 집중을 한다
배너를 만들 때 들어가면 좋은 요소
1.
배너에 꼭 브랜드명 또는 상품명이 들어가야 한다
2.
카피는 눈에 잘보이게 만들어야 한다
3.
사람들이 궁금하게 만들어야 한다
4.
배너를 보고 나조차도 재미있어야 한다. 10명중 7명은 재밌다 해야 한다.
5.
제품의 본질을 담으면서 궁금증을 만들어야 한다
6.
처음 배너를 본 사람이 불편한 요소들이 없이 3초 안에 배너가 이해가 되어야 한다
광고이기 때문에 재밌어야한다. 네이버 뉴스, 카페, 웹툰 곳곳에 보이는 배너이기 때문에 재미없고 광고스럽다면 사람들은 그 광고에 대해 단 1초도 투자하지 않을 것이다.

“광고를 광고스럽지 않게 만들고, 광고인데 재미있게 만들어라”

어디든 광고를 광고스럽지않게 만들었을 때 굉장한 성과가 나온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가 스스로 광고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본질을 강조해야하고 제품의 기능도 강조해야하고 계속해서 판매자의 시선에서 뭐든 강조를 하려한다. 이렇게 강조 하다보면 광고가 그냥 광고스럽게 보일 수 밖에 없다.
물론 타겟을 잡은 고객이 한번쯤 다시 보고 검색하게 그리고 전환까지 이어지도록 만들어주는 명확한 광고도 필요하다. 그런 '광고'와 '광고스럽지않은 광고'의 비율을 잘 조합하면 최강의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말한 광고스럽지 않은 요소는 매우 간단하다.
광고스럽지 않게 할 수 있는 요소
1.
이거 만든 놈 뭐지? 하게 만드는 것
2.
타겟이 되는 사람이 보자마자 웃게 하는 것
3.
광고지만 도져히 궁금증을 참지 못해서 클릭 또는 검색하는 것
4.
보자마자 웃음이 나와서 재미있어서 주변사람들에게 공유하게 되는 것
이런 걸 어떻게 만들어내나 싶지만 타겟, 제품, 본질, 욕구 이런것들을 잘 생각해보면 떠오를 것이다. 결국에는 우리가 제품을 구매하거나 광고를 소비할 때 '무엇 때문에 소비하는지'를 항상 생각한다.
사람도 무의식중에 자신이 행동하는 바를 건들이려면 '원초적인 욕구'를 생각해봐야 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내 물건을 판매하려면 그 무의식의 욕구, 원초적인 부분을 건들여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제품의 본질 , 제품이 뭘 바라는가는 고객들에게 중요하지 않다.
'사람들이 뭘 좋아하는지', '내 제품이 그들의 어떤 부분을 충족하는지' 이런 부분이 되는 것 이다.
다만 너무 재미에 치중이되면 어그로성만 강해져서 제품이 고객들의어떤 욕구를 충족시켜주는지 가려져서 결국 트래픽만 많이 늘어나고 제품판매가 일어나지 않는 결과가 일어난다. 이러한 일을 방지하기 위한 간단한 공식을 만들어 보았다.
제품 (고객들의 욕구 충족 포인트) 50%
+
고객 (고객들의 궁금해하는 포인트) 40%
+
흥미 (단순히 시선을 이끌기 위한 요소) 10%
= 많은 무수한 트래픽 , 즉각적인 매출 상승
결국 재미 요소를 너무 강조한 경우 어그로성의 광고는 전환율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어그로속에 고객들이 원초적인 욕구로 좋아하고 고민하는 부분을 녹여서 재미있게 만들게 되면? 당장 구매로 이어질 것이다.
“광고인데 광고스럽지 않은데 제품의 본질을 담고 , 재미있게 만들자”
“원초적인 사람들의 욕구를 지배하는 배너가 결국에는 엄청난 성과를 가져온다는 것”
항상 명심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