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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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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스프레드시트로 구현한 동적 대시보드

퍼포먼스 마케팅이 의미하는 바는 넓지만,

여기서는 Paid Media에 대한 경험을 소개합니다.

네이버의 파워링크, 쇼핑광고, 파워콘텐츠,

GFA, NOSP 는 물론, 쿠팡과 ESM에서도

광고를 효율적으로 운영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광고 매체를 다뤄보았지만,

저희에게 광고 매체의 수보다 중요한 것은

성과와 비용 효율이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이런 저런 광고를 운영하며

수 억원을 집행했습니다’ 라는 식으로

매체를 나열하기보다는,

성과와 전략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ROAS 수치로만 이야기를 하는

마케터가 정말 많지 않나요?

저는 마케터가 ‘매출’을 많이 냈다고 하거나

‘ROAS’ 수치를 개선시켰다고 하면,

규모는 얼마나 되는지,

남기면서 광고를 한 것이 맞는지,

혹시 원래는 더 잘 팔릴 제품인데

더 잘 팔지 못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이런 것들이 궁금해요.

그래서 뉴붐에서의 저는

순수익과 목표 ROAS를 계산하고 고려하여

광고들을 효율적으로 운영했습니다.

데이터와 수치를 모두 공개할 순 없지만,

판매가와 객단가가 낮은 소수의 제품으로도

광고 전환 매출액만 쿠팡에서 약 7억원,

페이스북에선 약 2억원 이상이 누적되고 있었고,

집행하던 모든 퍼포먼스 광고 매체는

전부 혼자 관리하고 운영하였습니다.

하지만 광고를 전문적으로 셋팅을 하시는 분들은

저보다 훨씬 많이 계실 거예요.

그런데 남기면서 광고를 집행할 줄 아는

마케터는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시장과 우리 제품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있고,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큰 퍼포먼스를 낼 수 있으면서도

효율적인 비용으로 순이익을 남기면서 광고를 운영할 줄 알죠.

마케터 장준호는

데이터를 집요하게 분석하고,

매출을 일으킬 수 있는 고객을 찾아내며,

가장 매력적인 소구와 합리적인 비용으로,

성실하고 꾸준한 A/B 테스트를 통해

맞춤형 타겟팅 광고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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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쿠팡 본사에서 저희 뉴붐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광고주로 평가해 주시기도 했어요. (Top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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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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